희망회복자금 지급액, 이틀만에 2조원 돌파…80만명 혜택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5차 재난지원금 '희망회복자금' 지급액이 이틀 만에 2조원을 넘었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날 희망회복자금 지급이 시작된 이후 이날 오후 4시까지 79만9903명이 총 2조143억원을 받았다.
이는 1차 신속지급 대상자(133만4000명)의 60% 수준이다. 지급액은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누적 신청자는 102만1808명(2조5510억원)으로 1차 신속지급 대상자의 76.6%에 달했다.
중기부는 전날 오전 8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66만7000명에게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날도 오전 8시부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66만7000명에게 안내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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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신청 가능하고, 19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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