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가 ‘식의약분석체험’ ‘산학동행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동신대 제공.

동신대학교가 ‘식의약분석체험’ ‘산학동행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동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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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동신대학교 천연물 바이오식의약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박경목 제약공학과 교수)은 식품영양학과, 제약공학과 재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식의약분석체험’ ‘산학동행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성사업단은 ‘식의약분석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 자외 및 가시선 분광광도계(UV-Vis spectrometer)의 기초 이론과 사용법을 가르치며 식의약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실무능력을 키웠다.

지도교수와 재학생, 산업체 전문가로 구성된 ‘산학동행커뮤니티’는 ‘식품가공기업의 품질관리 및 가공식품 개발 실무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학생들이 산업체 전문가의 특강과 실습 지도를 받으며 천연물 바이오식의약 전문인력으로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목 사업단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산업체와 상호관계를 맺으며 관련 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친밀도를 높이고 식의약 산업 분야 실무 능력을 키워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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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신대 천연물 바이오식의약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은 ‘2019년 전남도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에 선정돼 연간 2억원을 지원받으며 천연물 바이오식의약 분야의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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