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일반재정 지원대학 선정…자율혁신 추진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교육부의 일반재정 지원대학에 선정됐다.
경복대는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 전했다.
경복대는 이번 일반재정 지원대학 선정으로 2022년부터 3년간 정원 자율조정 운영과 함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아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자율혁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복대는 2017~2020년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1위에 이어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 받게 됐다.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결과는 경복대학교가 그동안 펼쳐온 학생중심의 교육혁신과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통한 취업혁신 등 교육역량이 대외적으로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성공-학생맞춤형의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복대는 이번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을 기반으로 비전 2025 'Training Champions for the Future' 목표 달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창조, 기업가적 역량과 미래지향적 통찰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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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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