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후 6시까지 1390명…다시 증가세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를 나타냈다.
17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90명으로 집계됐다. 전일대비 236명 많은 수치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400명, 서울 388명, 부산 100명, 경남 94명, 인천 89명, 대구 51명, 충남 45명, 제주 42명, 강원 39명, 충북 32명, 경북 31명, 광주 27명, 전남 20명, 대전 18명, 울산 9명, 전북 5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전일에는 오후 6시 이후 219명 증가해 최종 1373명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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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2명)부터 4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18일로 43일째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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