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김택진, 상반기 보수 94억원…여전히 업계 최고 수준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총 94억4200만원을 받았다.
17일 엔씨 2021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올 상반기 급여 11억2200만원, 상여금 83억1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 등 총 94억42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32억9200만원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약 29% 줄었지만 여전히 IT업계를 통틀어 최고 수준이다.
연봉에서 비중이 가장 큰 상여금은 ▲단기 성과 인센티브 ▲특별장기인센티브 ▲임원 장기인센티브 ▲특별격려금 등으로 구성됐다. 리니지2M의 성공적 출시, 코로나19 등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지난해 최고 매출 달성한 점 등이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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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정진수 부사장이 20억3000만원, 윤재수 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7억500만원, 김택헌 수석부사장(CPO)이 15억9300만원, 심승보 부사장(PGO)이 13억2600만원을 받으며 회사 내 연봉 상위 5인에 이름을 올렸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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