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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영향에 신규확진 1400명 아래로…하루새 사망 6명 늘어(상보)

최종수정 2021.08.17 09:51 기사입력 2021.08.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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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323명, 해외유입 50명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6일 안성휴게소 서울방면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6일 안성휴게소 서울방면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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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주 만에 1400명 선 아래로 내려왔다. 다만 광복절 연휴 기간 검사 건수가 감소된 영향이 반영된 만큼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373명 늘어 누적 22만685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1323명, 해외유입 50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361명, 경기 372명, 인천 77명 등 총 810명을 기록했다.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최근 확산세가 거센 경남이 103명으로 유일하게 세 자릿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어 부산 65명, 대구 45명, 충북 43명, 충남 42명, 경북·제주 각 37명, 대전 33명, 강원 23명, 전북·전남 각 22명, 울산 21명, 광주 17명, 세종 3명 등이었다. 비수도권 확진자의 비중은 38.8%에 달한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0명이 추가됐다. 이 중 14명은 검역 과정에서, 36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31명, 외국인은 19명이다.


전날 하루 총 검사 건수는 10만9057건에 그쳤다. 지난주 주중 15만건을 넘긴 것과 비교하면 3분의 2 수준이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5만9814건의 검사가 진행돼 확진자 201명이 확인됐고,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만7043명이 검사를 받아 90명이 확진됐다.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사망자도 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354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 2173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66만1839명이 새롭게 백신 1차 접종에 참여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2305만358명이다. 1차 접종률은 44.9%가 됐다. 이 가운데 25만5278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999만6839명,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19.5%를 기록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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