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투표 결과…장류진·천선란 그 뒤 이어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작가' 1위에 김초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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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 예스24는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SF 작가 김초엽이 1위를 했다고 13일 전했다. 김초엽은 한 달간 진행된 투표에서 5만679표를 얻었다. 4만8375표를 획득한 장류진을 근소하게 제쳤다. 3위는 3만9181표를 받은 천선란에게 돌아갔다. 김초엽은 과학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 속에서 소외되는 소수자들을 흥미롭게 그려왔다. '원통 안의 소녀(2019)'가 대표적인 예. 잠정적 진실을 끊임없이 세워나가며 진실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고자 한다. 투표 결과를 전해 들은 그는 "얼른 차기작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다음 목적지로 살짝 밀어주는 힘이 독자들의 기대에 실려 있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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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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