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센터·진주시니어클럽, 각각 1000만원·500만원 받아

시니어 클럽 카페 운영 모습 [이미지출처=진주시]

시니어 클럽 카페 운영 모습 [이미지출처=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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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 노인일자리수행기관 중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와 진주시니어클럽이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평가에 선정돼 오는 9월 중 받게 된다.


수행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1268개소를 평가해 그중 186개의 우수기관을 선정하며, 유형·등급에 따라 최대 3500만원에서 최소 500만원을 각 기관에 지급한다.

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 복수유형(공익+시장)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1000만원의 받게 됐으며, 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공익형)에서 신규 사업 발굴 노력 등을 인정받아 500만원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로 받은 인센티브는 사업단 장비구입, 시설 투자 등 환경개선비와 안전용품 구매, 종사자 교육훈련비 등 복리후생비, 업무 담당자와 운영 기여자에 대한 성과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진주시니어클럽, 진주 서부시니어클럽,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익형, 시장형, 사회 서비스형, 취업 알선형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유형의 48개 사업단을 만들어 5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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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및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해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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