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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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1일 도내 취약계층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으로 발생하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에듀테크 콘텐츠 지원 사업’을 올 하반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듀테크 콘텐츠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참여 희망 학생의 현재 상황과 능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국어·영어·수학 등)와 학습기기(태블릿 PC)를 제공하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학교(32교, 300여 명)에 콘텐츠 구매비 등 1억 9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청 자체 재원을 활용해 원격수업 시 집중력 및 학습 흥미도 향상을 위해 교사의 멘토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개인별 콘텐츠 활용 실적(이력, 성과)을 피드백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취약계층 학생의 학력 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멘토링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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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 과정에서 취약계층 학생의 생활복지뿐만 아니라 기초학습 능력 증진의 학습복지 지원 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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