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윤풍영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오후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조만간 공개할 구독서비스 모델에 대해 “미디어 커머스 혜택 중심으로 고객 사용성 높은 서비스를 파격적 가격에 묶어 기본형, 프리미엄형 등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CFO는 “당사 구독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다양한 국내 파트너사들과 제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AI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SK텔레콤 고객뿐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까지 가입자 35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8월 중 기자간담회를 열어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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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날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8183억원, 영업이익 396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10.8% 늘어난 규모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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