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한지주, 비은행 부문 강화…목표가 6% 상승"
IBK투자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3,1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10% 거래량 1,200,095 전일가 95,1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는 11일 IBK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9% 상향 조정한 5만5000원을 제시했다.
2분기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3,1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10% 거래량 1,200,095 전일가 95,1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의 연결순이익은 1조2500억원으로 1분긱 대비 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연결순이익 2조4400억원은 사상 최고치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35% 증가했다.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추가 충당금비용이 사라진 효과도 있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은 각각 1년전 대비 8.3%, 13.1% 늘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탑라인 이익증가뿐만 아니라 비용관리를 통한 CIR 비율 하락과 대손비용 하향 안정화도 실적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CIR은 매년 점진적으로 하락해 40%대 초반대를 보이고 있으며 대손비용률은 지난해 코로나19 충당금을 제외한 0.29%보다 낮은 0.2%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반기 비은행 부문의 순이익은 1조22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한 수준으로 신한금융투자, 신한카드, 오렌지라이프 등의 실적개선 폭이 컸다. 김은갑 연구원은 “비은행 부문 이익비중은 47%로 균형 잡힌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으로 그룹 비이자이익도 상반기 누적 13%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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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결 순이익 전망치는 4조1000억원에서 4조3400억원으로 6.5% 상향조정했다. 김은갑 연구원은 “ROE 전망치는 9.3%, PBR 0.43배는 수익성 대비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6월말 배당에 대한 공시가 이번 주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일시적으로 매력적인 수준이 아니라 분기배당을 정착시키기 위한 적정수준의 배당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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