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커머스 도전…LG헬로비전·현대HCN '특별상'
케이블TV협회, 2분기 우수프로 8편도 시상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공공시설 독점, 채용비리,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자립지원 실태 등을 조명한 8편의 프로그램을 2021년 2분기 지역채널 우수작으로 선정해 10일 시상했다.
접수작 총 130편 가운데 보도 4편, 정규 2편, 특집 2편 등 분야별 총 8개 우수작을 뽑았다. 이와 함께 최근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통해 지역채널의 커머스방송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LG헬로비전과 현대HCN 2개사에 대한 공로상을 특별상으로 추가 선정했다.
보도 분야에는 ▲‘협약’이라고 쓰고 ‘특혜’라 읽는다…체육시설 독점 논란(딜라이브 노원디지털OTT방송) ▲제멋대로 설치된 미니 태양광…“이유 있었다”(딜라이브 중랑디지털OTT방송) ▲보호종료아동의 홀로서기…“지역사회가 먼저 보듬어야”(LG헬로비전 은평방송) ▲동대문문화재단 부정채용…채용기준 맘대로(SK브로드밴드 동대문방송) 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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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분야에선 ▲KCTV스페셜 청정 제주바다를 지켜라(KCTV제주방송) ▲[로그인] 로컬을 그려가는 사람들 ‘쓰레기 매립 전쟁’ (LG헬로비전 북인천방송)이, 특집 분야에선 ▲SCS특별기획 남강, 댐, 간절함(서경방송) ▲CMB특집 뇌(腦)고향 전라남두(頭) (CMB광주방송) 등이 수상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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