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폭염 속 이웃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20가구에 안전 발판, LED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 실시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도움이 필요한 20가구를 방문해 안전 발판 제작 및 설치, LED 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대전면 복지기동대(대장 이정현)봉사대원들이 주축이되 실시했으며 지난달 정기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봉사대원들은 매일 2~3시간 어려운 이웃 20가구를 조별로 직접 방문해 출입문 앞 안전 발판을 설치하고 오래된 전등을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안전 발판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직접 와서 설치해 준 제성현 면장과 이정현 복지기동대장, 김종균 목수공방 사장님에게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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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도 대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성현 대전면장은 “예년에 없던 찌는 듯한 더위지만 기꺼이 시간을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탠 복지기동대원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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