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장관, 세종 변전소 방문…여름철 전력수급 점검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여름철 전력공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세종변전소 및 전력구를 찾았다.
세종변전소는 22개 정부기관이 소재한 세종시에 전력을 공급하고, 청주로 전력을 전달하는 중부권 핵심 전력시설이다.
문 장관은 "이번주는 최대전력수요가 예상되며 태풍도 빈번한 시기라 특히 안전관리에 유의해달라"며 "비상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아파트가 변압기 노후로 에어컨을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가운데 정부가 지원하는 노후변압기 교체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전력의 지원도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문 장관은 불볕 더위에도 24시간 근무를 이어가는 변전소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에 따른 근무자 건강관리에도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