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산지역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기부금 3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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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부산지역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캠코는 폭염 속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기능성 티셔츠와 쿨링 넥밴드 등 폭염예방물품 구매에 사용된다. 물품은 선별진료소 20개소와 600여명 의료진 전원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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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사장은 “폭염 속 방호복과 마스크로 무장한 채 방역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피해계층을 면밀히 살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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