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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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경쟁사의 백화점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정 부회장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의 사진 2장 속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전경과 정 회장 자신의 모습이 각각 담겨 있다. 사진 속 정 부회장은 신세계건설이 운영하는 회원제 골프장 트리니티 클럽의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쓰고 있다.

앞서 정 부회장은 경쟁사의 점포를 여러 차례 방문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더현대서울, 5월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을 방문한 뒤 자신의 SNS에 이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이 외에도 롯데몰 김포공항점, 롯데 시그니엘 부산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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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의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맥도널드 사장님이 인앤아웃 가는 그런 느낌이다", "견제하러 가신 건가. 지금 적진의 상황은 어떤가", "트리니티 클럽 마스크가 포인트다. 탐난다", "회장님도 백화점 포인트 적립률에 불만을 표하신 적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서영 기자 kwon19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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