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421명 확진…전날보다 24명↑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서울시가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2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5일) 397명보다 24명 많고, 지난주 금요일(7월 30일) 401명보다는 20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8월 5일 464명, 7월 30일 47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7월 들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2차례 갈아치웠다. 지난달 하순부터는 확산세가 다소 주춤했으나 주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여전히 400명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6일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3명이고, 나머지 418명은 국내 감염 사례다.
진행 중인 주요 집단감염에서 나온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동작구 시장(8월) 10명, 강남구 실내체육시설(7월) 4명, 금천구 학원 3명, 마포구 음식점(7월 2번째) 2명이었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13명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주요 집단감염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기준 동작구 시장(8월) 20명, 강남구 실내체육시설(7월) 53명, 금천구 학원 17명, 마포구 음식점(7월 2번째) 5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사례는 기존 확진자 접촉이 확인된 경우가 239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가 14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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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7340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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