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강화…버스·택시·정류소 등 117곳 설치

대중교통 안심콜 서비스 [이미지출처=산청군]

대중교통 안심콜 서비스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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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코로나19 방역 강화 활동의 하나로 대중교통시설 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은 QR코드를 찍거나 출입명부 작성, 안심콜 전화 등을 통해 출입 관리를 해 왔다.

그러나 대중교통의 경우에는 이러한 출입명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군은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선버스(14대)와 전세버스(35대), 택시(63대) 등에도 안심콜 번호를 배부해 서비스를 시행한다.

터미널과 정류소(산청터미널, 생초정류소, 덕산정류소, 원지정류소) 4곳도 안심콜을 활용해 출입 관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이 많은 산청 터미널과 원지 정류소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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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안심콜 서비스는 노인들의 경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QR코드 방식과 작성에 시간이 걸리는 수기 출입명부 방식에 비해 간편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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