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추천 2인 합류
9일 첫 전체회의 개최

5기 방심위, 6개월만에 늑장 출범…위원장 선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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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총 9인의 대통령 위촉 위원으로 구성되는 제5기 방심위 구성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제5기 방심위 위원으로 지난달 23일 7인이 위촉된 데 이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추천한 2인이 이날부로 최종 위촉됐다.

방심위 위원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인,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추천한 3인을 포함해 대통령이 9인을 위촉한다.


국회 소관 상임위인 과방위에서는 김우석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와 이상휘 세명대학교 교수 등 2인을 추천하고, 이를 대통령이 위촉했다. 2인의 위원 임기는 2021년 8월 6일부터 2024년 8월 5일까지 3년이다.

제5기 방심위는 오는 9일 오후 3시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부위원장·상임위원 3인을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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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법정 소관 직무인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구성 등을 비롯해, 6개월 넘는 기간 산적해 있는 방송·통신 및 디지털성범죄정보 심의 안건 등의 처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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