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육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을 지낸 윤용남 장군이 6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80세.


1940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윤 장군은 1959년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한 뒤 육군 6보병사단장과 5군단장, 3야전군사령관을 거쳐 김영삼 정부에서 제31대 육군참모총장과 제27대 합참의장을 역임했다.

육군 총장 재직 당시 기본정책기획서를 만들어 육군의 발전목표를 정립하는 데 기여했고, 이후 합참의장을 맡아 합동 및 한미연합작전 역량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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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은 부인 하미경 씨와 아들 윤태형(뉴스1 외교안보부장) 씨가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8일 오전 영결식에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이 거행된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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