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설빙은 식음료 전문기업 서울에프앤비(서울F&B)와 협업해 과즙 에이드 2종(자몽·망고)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자몽에이드에는 풍부한 과육과 달콤 쌉쌀한 맛이 매력적인 스페인산 핑크자몽이 사용됐다.
망고에이드에는 지중해의 강렬한 햇살 아래서 자란 이스라엘산 망고가 들어가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향이 돋보인다.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500원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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