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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전,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용접사 양성 교육생 모집

최종수정 2021.08.04 17:25 기사입력 2021.08.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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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 6호기 건설 현장.

신고리 5, 6호기 건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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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산지역 주민과 조선업체 용접경력자, 청년 실·구직자를 대상으로 ‘신고리 5, 6호기 주 설비공사 용접사 양성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용접사 양성교육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18년 울산시 등 7개 민관이 함께 체결한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일자리 양해각서(MOU)’에 따라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한 본 교육은 현재 1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81명이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과 다른 산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교육은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26일까지 4주 과정으로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원자격은 울산 울주군과 부산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는 경우 우선 선발된다.


지원 접수는 8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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