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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향 사라지자 신규 확진 급증…오후 6시까지 1425명(상보)

최종수정 2021.08.03 19:06 기사입력 2021.08.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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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대비 538명 증가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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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주말 영향이 사라지면서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전일 같은 시간대보다 500명 넘게 늘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2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887명보다 538명 늘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오후 6시 집계치 1464명보다는 39명 적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29명(65.2%), 비수도권이 496명(34.8%)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432명, 서울 422명, 부산 90명, 인천 75명, 대구 73명, 경남 70명, 충남 50명, 대전 45명, 경북 44명, 충북 42명, 강원 21명, 제주 18명, 전북 15명, 광주 12명, 울산 10명, 전남 5명, 세종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700명대, 많으면 1800명대에 달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15명 늘어 최종 1202명으로 마감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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