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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벗 '한라산1950', 24회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 수상

최종수정 2021.08.03 09:29 기사입력 2021.08.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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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벗의 한라산1950이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에서 주최한 24회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한라산1950.

한라벗의 한라산1950이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에서 주최한 24회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한라산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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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제24회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한라벗이 출품한 ‘한라산1950’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총 155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두 차례에 걸쳐 상품성·디자인·창의성·실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라산1950'은 한라산 모형의 초콜릿을 3D로 제작해 ▲봄에는 백년초 ▲여름에는 말차 ▲가을에는 우도땅콩 ▲겨울에는 감귤로 한라산의 4계절을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라산1950은 식용 색소나 화학제품을 전혀 넣지 않고 순수 분말과 에콰도르 카카오 버터만을 사용해 제품 본연의 맛을 낸 한라벗의 고급 초콜릿 브랜드다.


한라산1950에 사용하는 화이트 초콜릿은 에콰도르 현지에서 수입된 고급 제품이다. 화이트 초콜릿 재료로 쓰이는 우유는 에콰도르 키토근처에 있는 카얌베 화산의 작은 언덕에서 소규모 낙농공동체에 의해 생산 된 것으로 달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다.


이지현 한라벗 대표는 “기존의 초콜릿들은 고가의 카카오버터를 사용할 수 없어 이를 대체할 식물성 유지가 들어간다 팜유 등의 식물성 유지가 카카오버터대신에 들어간 경우 엄밀히 말하면 초콜릿이 아닌 초콜릿 가공품이다”라며 ”한라산1950은 제주를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한 이야깃거리와 그에 걸맞는 맛을 갖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라벗은 1950년 제주도에서 창업을 한 특산품 제조 업체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담은 초콜릿, 빵 등의 특산품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호두와 현미로 크런키한 식감을 살린 현무암 초콜릿, 건초과일과 건과류를 재료로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든 큐브 초콜릿 등이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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