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델타변이 시·도 자체검사 가능…서울시 "오늘부터 감시강화, 방역대책 수립"

최종수정 2021.08.02 13:43 기사입력 2021.08.02 13:43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델타변이 시·도 자체 검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변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 2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델타변이 PCR 검사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늘부터 가능한 상황이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델타변이 감시를 강화해 추이를 확인하면서 방역대책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델타변이 검사는 그간 질병관리청만 가능했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해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하다고 판단, 중앙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통제관은 "방역단계를 최고 단계로 상향한지 3주가 지났으나 확산세가 전환되지 않고 지속해서 감염이 생겨나는 상황"이라면서 "확산세를 모니터링 하면서 어떤 조치가 추가로 필요할 지 중대본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위중증으로 악화하는 비율이 높은 60~70대 이오에 10대 확진자도 10%대 비중을 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중증환자 병상확보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 중증환자 치료병상 가동률은 69.7%다.


박 통제관은 "서울시 중증환자 치료병상 가동률이 70% 가까이 된다"면서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함께 병상확보와 의료대응에 대한 부분을 이번 주에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백화점과 마트에 대해서는 선제 검사 후 자가검사키트 등을 활용에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지난달 17일 백화점 종사자들에게 선제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이 중 85.6%가 검사를 받았다"면서 "백화점 등에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관리하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운영시간 제한 등 추가조치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TODAY 주요뉴스 한혜진 "전 남친, 남자 게스트와 오래 대화했다고 난리쳐" 한혜진 "전 남친, 남자 게스트와 오래 대화했...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