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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유튜버 홍선생과 ‘DIY농막’ 제작과정 공개…온라인판매 시작"

최종수정 2021.08.02 10:05 기사입력 2021.08.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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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종합건축자재전문기업 에스와이는 ‘쉽게 따라하는 DIY농막 제작영상’을 인기 건축전문 유튜버 직영 홍선생 채널을 통해 3일 공개하겠다고 2일 밝혔다. 또 조립 전 상태의 농막을 부품 별로 ‘SY엠몰 홈페이지’에서 3일부터 판매하며 1차로 20채 한정물량을 우선공급 할 계획이다.


에스와이는 농막 제작과정 영상을 총 5편으로 구성해 간격을 두고 3일부터 한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1편에서는 완성된 농막의 모습을 비춘 뒤 2편부터 5편까지 농막 조립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조립과정 영상은 비숙련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소비자는 농막건조에 필요한 모든 자재와 부자재를 SY엠몰 홈페이지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차수 별로 정해진 한정물량 범위 내에서 농막을 살 수 있다. 1차 공급물량은 20채이며 판매상황에 따라 마감 공급물량이 조정될 수 있다. 주문접수 된 DIY농막의 배송은 9월 1일부터 이뤄질 예정이며 배송비는 별도다.


에스와이는 영상 시청만으로 농막조립이 어려운 입문자들에게는 신청자에 한해 조립도면을 보낼 계획이다.


에스와이 관계자는 “DIY농막 프로젝트는 셀프건축과 모듈러주택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최근 높아졌다는데서 출발했다”며 “관심 수준에만 그치는 게 아닌 좋은 건축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직영 홍선생 채널 홍영기 대표는 ”농막은 시공성 좋고 안전한 건축자재인 구조용 단열패널로 만들어져 비전문가 누구라도 접근이 용이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마중물로 하여 건축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 생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와이는 지난 3월 건축전문 인기 유투버인 ‘직영 홍선생’ 채널과 콘텐츠 생산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DIY농막 프로젝트는 협약 후 선보이는 첫 번째 콘텐츠다. 이후로도 에스와이와 직영 홍선생 채널은 콘텐츠 생산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DIY농막은 에스와이의 자사 구조용 단열패널(SIP)인 ‘SY폴리캠’으로 지어졌다. SY폴리캠은 별도의 구조물이 필요 없으며 공구 하나로 조립과 해체가 가능해 시공성이 좋고 운반성, 단열성도 뛰어나다.


SY폴리캠은 지난 6월 열린 한국건설자재시험연구원 주관 준불연 안전테스트에 통과한 제품이다. 2019년에는 북한의 결핵환자 격리집중치료병동 300동 조성을 위한 모듈러자재로 납품된 적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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