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더위가 이어진 지난 23일 서울 중구 명동 중앙우체국 앞 물안개 분수에서 한 시민이 종이로 햇볕을 막으며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가마솥 더위가 이어진 지난 23일 서울 중구 명동 중앙우체국 앞 물안개 분수에서 한 시민이 종이로 햇볕을 막으며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오전에는 전남 해안과 서해안, 강원 산지에서 시작한 비는 오후부터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에도 아침부터 밤까지 빗방울이 흩뿌릴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동해안 제외),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 제주도가 20∼70㎜, 수도권과 강원중·북부(동해안 제외), 경상권 해안이 5∼40㎜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은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AD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고,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0m, 서해 0.5∼2.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