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안산 도쿄올림픽 여자양궁 3관왕 순간, 中도 생중계

최종수정 2021.07.30 18:37 기사입력 2021.07.30 18:37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우리 여자양궁의 대들보 안산의 올림픽 양궁 사상 첫 3관왕 등극 장면은 중국에서도 생중계로 전파를 탔다.


중국 관영방송사인 중국중앙방송(CCTV)의 스포츠채널(CCTV-5)은 30일 오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안산과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개인전 결승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생중계했다.

대회 개막 이후 중국 선수들의 경기 위주로 편성해온 CCTV가 이번 결승전을 생중계한 것은 마침 자국 선수의 다른 경기가 없었다 치더라도 흔치 않은 일이다.


이 종목에서 중국 선수는 8강전에서 패하며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슛오프 끝에 안산이 금메달을 확정한 직후 '속보'를 타전했고 포털 사이트 소후 스포츠는 "마지막 한발에서 안산은 10점을 쏘고 러시아 선수는 8점을 맞혔다. 마지막에 안산이 강대한 멘탈(심리소질)로 경기를 이겨 금메달을 땄다"고 전했다.

이어 안산의 단발 헤어스타일 등을 둘러싸고 한국 사회에서 제기된 페미니스트 논란도 중국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TODAY 주요뉴스 "유서 썼다" 고백한 박하선 "부모님이 모르는 부분 세세하게 적어" "유서 썼다" 고백한 박하선 "부모님이 모르는 ...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