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맹장염 의심 증상 섬 주민 ‘긴급이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 조도에서 맹장염 의심 증상을 보였던 30대 응급환자가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시 34분께 진도군 조도에서 주민 A씨(30대·여)가 맹장염이 의심된다는 보건소장의 소견에 따라 이송 요청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조도 창유항에서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진도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송을 시행, 오후 3시 30분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A씨는 목포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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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섬마을과 해상에서 다치고 아파 도움의 손길이 있어야 하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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