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지병으로 서울대병원 입원… "지병 치료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안양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병원에 입원했다.


27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지병 치료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중형을 확정받고 동부구치소에서 수형생활을 하다가 올해 초 안양교도소로 이송됐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당뇨·기관지염 등 지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가까이 병원에 머무르기도 했다. 법무부는 이후 정기검진 등 통원치료를 받던 중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는 주치의 등 소견으로 재입원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AD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000만원의 형이 확정됐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