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車·철강·석탄발전 등 탄소중립 구조조정 보호 사회적 대화 시작

최종수정 2021.07.27 10:00 기사입력 2021.07.27 10:00

댓글쓰기

경사노위, '기후변화와 산업노동 연구회' 발족

車·철강·석탄발전 등 탄소중립 구조조정 보호 사회적 대화 시작
썝蹂몃낫湲 븘씠肄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기후변화에 따른 2050탄소중립 정책, 산업재편 등의 영향으로 내연기관 자동차, 철강, 석탄발전 등 탄소 다배출업 근로자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보호책을 찾기 위한 사회적 대화가 시작됐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27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기후변화와 산업노동 연구회'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탄소중립 후 산업 변화,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태조사를 하고 업계의 요구사항을 들은 뒤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정부가 발표한 공정한 노동 전환 대책과도 이어지는 부분이다. 정부는 내연차와 석탄발전 분야 근로자 10만명에게 2025년까지 직무전환용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연구회 위원장으로 노용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위촉됐다. 이 밖에 노동계, 경영계, 정부 위원 3명, 공익위원 7명, 경사노위 위원 5명이 참여한다.

노 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위한 공정한 산업 전환을 공정하게 이루기 위해 노사정 협력과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며 "우선 노사정이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산업과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TODAY 주요뉴스 함소원, 선글라스 속 살짝 보이는 수술 자국…"쌍수 했다" 함소원, 선글라스 속 살짝 보이는 수술 자국…...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