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와 25일 예천군청서 김철규 씨에 축하

이철우 경북지사(가운데)와 김학동 예천군수가 25일 예천군청을 찾아 도쿄올림픽 양궁 첫 금메달을 딴 김제동 선수의 부친 김철규 씨(오른쪽)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운데)와 김학동 예천군수가 25일 예천군청을 찾아 도쿄올림픽 양궁 첫 금메달을 딴 김제동 선수의 부친 김철규 씨(오른쪽)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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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도쿄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 소식에 가장 크게 갈채가 터진 곳은 경북 예천이었다. 양궁 김제덕 선수의 고향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5일 오후 2시 예천군청에서 제32회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에 출전해 한국의 첫 금메달이자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 선수의 부친 김철규 씨를 만나 기쁨을 나눴다.

이 지사는 김학동 예천군수 등과 김 선수 부친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김제덕 선수의 부친 김철규 씨에게 “올림픽에 출전해 최연소 나이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며 “경기 내내 힘찬 목소리로 ‘코리아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칭찬했다.

이 지사는 “26일 열리는 남자단체전과 31일 열리는 남자 개인전 역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300만 경북도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도 “자랑스러운 ‘예천의 아들’ 김제덕 선수가 남은 금메달 2개도 모두 따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선물해주길 마음으로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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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씨는 “열심히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금메달로 보답하게 돼 매우 기쁘고,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더 좋은 결과로 국민에게 힘을 전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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