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야마하ㆍ오너스K오픈 둘째날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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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코리안특급’ 박찬호(48)가 또 꼴찌로 ‘컷 오프’됐다.


23일 충남 태안 솔라고골프장(파72ㆍ7264야드)에서 이어진 한국프로골프(KPGA) 야마하ㆍ오너스K오픈(총상금 5억원) 둘째날 -1점을 보태 152명 가운데 152위(-16점)에 머물렀다. 각 홀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Modified Stableford)’ 방식으로 치러지는 무대다. 알바트로스 8점을 비롯해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 -3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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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버디 3개와 보기 7개, 스트로크플레이 4오버파를 작성했다. 버디 3개가 그나마 위안이다. 전반에는 특히 버디 3개(보기 2개)로 4점을 확보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후반 보기 5개를 쏟아냈다는 게 아쉽다. 지난 4월 군산CC오픈에서 이틀동안 29오버파 난조 끝에 ‘컷 오프’, 이번이 코리안투어 두번째다. "좀 더 실력을 가다듬어서 다시 도전하겠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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