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제1회 ‘구조정책 연찬대회’ 성료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안전사고 방지 등 모색…나주소방서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처음으로 실시한 소방 정책 연찬대회가 성료했다.
전남소방은 23일 1회 ‘전남 119구조정책 연찬대회’를 실시하고 나주소방서 정책연구팀이 1위를 찾이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구조정책 연찬대회는 구조정책(기법)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자유주제로 구조정책(기법)의 발전방향과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구조대원 현장 대응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방지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했다.
전남지역 18개 소방서 정책연구팀이 참여했으며, 1차 논문심사에서 우수 연구자료 6개를 선발하고 2차 발표심사로 수상작을 결정했다.
나주소방서는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발표해 창의성, 타당성, 효과성 등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나주소방서는 내달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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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급변하는 구조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지향적 소방정책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논문 자료가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 발굴로 이어져 국민들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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