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추진

금정면 과원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컨설팅을 추진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금정면 과원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컨설팅을 추진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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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샤인 머스캣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은 재배 작목이 같은 농가들을 대상으로 작목별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도입한 교육방식으로 품목별 전문가를 현장으로 초빙하여 토양관리, 재배 생리, 병해충 등에 관해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포도 전문가를 초빙해 금정면 과원 현장에서 고온기 물관리, 시비 관리, 당도 관리, 착색관리, 생리장해 발생 시 대책 등을 묻고 답하는 컨설팅을 추진했다.


교육에 참석한 농가는 “샤인 머스캣 수확 전 상태를 진단받아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하우스 내 물관리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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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교육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기회가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이론교육보다는 영농 문제점을 해결하는 현장 컨설팅 교육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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