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比 579% 증가
라인업 확대·코로나19 영향

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는 수전용 '라이프 필터'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 = 원봉

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는 수전용 '라이프 필터'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 = 원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는 수전용 '라이프 필터'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루헨스 라이프 필터는 주방, 욕실 등 수도꼭지 및 수전에 장착해 사용하는 생활필터다. 올해 라인업 확장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루헨스 측은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루헨스 라이프 필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79% 증가했다. 올해 2분기에는 이른 더위로 인한 물사용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76% 성장했다. 특히 3040 세대가 전체 고객의 약 8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루헨스는 2019년부터 원봉 기술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수전 필터 상품군을 지속해서 선보여왔다. 비타민 샤워기와 같은 샤워기 필터 상품군을 시작으로 주방, 세면대, 휴대용 필터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라이프 필터 제품 중 '세면대 정수 필터 V2(WCS-400)'는 소비자 관심이 가장 높다. 세면대와 욕조 수도꼭지 전용 필터로 이중 마이크로 세디먼트 필터를 적용해 녹물의 재이탈을 방지한다. 이중필터로 3?m(마이크로미터) 이상 불순물의 포집력을 높이고 필터 수명도 향상했다. 최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디자인도 호평받았다.

AD

루헨스 관계자는 "루헨스 라이프 필터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염두에 둔 상품으로 절수력과 도금 최소화, 필터링 우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원봉 만의 개발 철학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상품을 인정받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