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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효과' 트위터 급등·인텔 부진‥기술주, NY증시 상승 주도(종합)

최종수정 2021.07.23 07:23 기사입력 2021.07.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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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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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3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증가와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술주들의 실적 호조가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5.35포인트(0.07%) 오른 3만4823.35에, S&P500지수는 8.79포인트(0.20%) 상승한 4367.48에, 나스닥지수는 52.64포인트(0.36%) 오른 1만4684.60에 마감했다.

이날 증시 개장 전 발표된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예상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전문가 예상치는 35만명이었지만 집계 결과 전주보다 5만1000명 늘어난 41만9000명이 실업수당을 새로 신청했다. 이는 미국 고용 회복 진전이 쉽지 않음을 보여주는 예로 읽혔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6월 전미 활동 지수는 0.09로 전달의 0.26보다 둔화하며 경기 회복세 둔화를 예고했다.


기술주들은 이날도 강세였다. 아마존, 페이스북이 1.4% 올랐고 세일즈포스닷컴은 2.5%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티그룹이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효과로 1.6% 올랐다.

애플 역시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력한 수요가 예상된다는 보고서가 나오며 1% 상승했다.


은행주들은 국채금리가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1%의 내림세를 보였다.


기업들의 실적은 호조를 이어갔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트위터는 2014년 이후 가장 강력한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5%나 급등했다.


반도체 업체 인텔은 PC 판매 확대 효과로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초과했지만 향후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평가 속에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순이익으로 전환했지만, 주가는 1.1% 하락했다. 유니언 퍼시픽과 CSX도 긍정적인 분기 실적을 내놨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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