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코로나19 확진 4명 발생 …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
지역 내 감염 이어져 방역 강화·사회적 거리두기 군민 참여 방역 당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22일 함양 37번, 38번, 39번, 40번 등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함양 37번 확진자는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자이며, 함양 38번·39번·40번은 관내 확진자 관련 접촉자이다.
군은 지난 21일 함양 35번 36번 확진자 발생 관련 역학조사와 함께 밀접 접촉자 181명(양성 4명, 음성 122명, 진행 중 55명)에 대해 검사를 했으며, 22일에는 오후 2시 현재 145명에 대한 검사와 함께 마천면에 임시 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선제검사를 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 발생 사항을 재난 문자를 통해 군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접촉자는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확진자의 거주지와 방문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군은 지역 내 확산이 이어짐에 따라 방역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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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철저한 선제적 방역과 다른 지역 방문 자제를 호소하는 서한문 발송 등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지만, 아쉽게 확진자가 발생하게 됐다”며 “모두의 안전과 ‘청정함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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