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봉은배수지 위치도. (제공=서울시)

삼성·봉은배수지 위치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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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강남구 삼성동 82번지 일대 삼성·봉은배수지 지상공간이 공원으로 관리된다.


서울시는 21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배수지는 2013년 삼성·봉은배수지로 증설·준공되면서 지상 공간에 휴식공간을 조성, 사실상 공원처럼 사용되고 있었으나 이용객 증가와 전담 관리인 부재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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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시는 수도공급 설비로만 돼 있던 이곳의 도시계획시설 유형에 공원을 추가해 상부에 공식적으로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배수지는 한강조망 오픈스페이스 제공 등 리모델링 조성이 계획되고 있으며,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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