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지원
유리공예 체험…친구들과 작품 완성
[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9일 문화체험 프로그램 3차 ‘유리공예-글라스아트’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한적인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또래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고 창작활동을 통한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실시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맞춰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및 좌석 거리두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교 밖 청소년은 “지금까지 외부활동을 거의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친구들과 만나 처음 경험해보는 체험 활동을 하며 즐거웠고, 내 작품이 완성돼 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뿌듯하고 성취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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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암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만 9∼24세)들의 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건강검진 및 급식지원, 교육참여 수당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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