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네이버 "왓패드 IP 콘텐츠화…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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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2일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1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해 왓패드 IP(지식재산) 콘텐츠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6월 말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를 출범했고 10억건 이상의 원천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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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또 "유명 글로벌 IP를 보유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며 "7월 마블사의 블랙위도우를 웹툰에서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하반기 저명한 IP 홀더와의 협업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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