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입식테이블 설치 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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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거나 기존에 설치된 좌식테이블의 다리를 입식으로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의 5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가지고 환경위생과 위생팀 또는 외식업지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입식테이블 교체 시 좌식테이블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이 한결 편하게 음식점을 이용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급감한 일반음식점 영업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저온저장고 설치 ▲노후된 조리장 및 환기시설 개·보수 ▲건물 내·외벽 개·보수 및 구조 변경 등 환경개선사업이 필요한 지역 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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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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