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센터, 강원도 벤처기업 발굴‥1700억 투자
'강원형 벤처펀드', '강원 청년 창업 펀드 1호' 등 3개 펀드 운영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향후 10년 간 1700억 원 규모의 벤처 펀드를 조성해 2(Two)개 방안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1차로 올해 상반기 250억 원 규모로 조성한 '강원형 벤처펀드'는 '강원 청년 창업 펀드 1호'(50억 원)를 포함해 '강원형 벤처펀드 1호'(100억 원)와 '2호'(100억 원) 등 3개 펀드로 운영한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강원 청년 창업 펀드 1호'는 '강원혁신센터'와 '소풍벤처스'가 공동 운용사로서 투자 대상은 초기 및 성장기의 강원도 벤처기업이다.
도는 기술 기반 창업은 물론, 디지털 헬스케어, 액화 수소산업 등 도 전략 및 특화산업과 지역 기반 창업 등 도 내 기업을 대상으로 20건 내외의 시드·프리-A 단계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혁신센터는 전날(20일) 강원혁신센터 I-스퀘어에서 '강원 청년 창업 펀드 1호' 결성 총회를 열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한종호 센터장은 "이번 투자조합을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강원도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적기에 자금을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면서 "도 내 기업 성장과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