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셰프 메뉴 집에서" 메이필드호텔 서울, 도시락·HMR 라인업 확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호텔 셰프 메뉴를 투고(TO-GO) 서비스로 선보이는 한편 가정간편식(HMR)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정식당 봉래헌은 오는 27일부터 '더 시그니처 봉래헌 도시락'을 판매한다. 영양잡곡밥, 불고기, 해물잡채, 김치전, 황태구이, 새우산적, 물김치, 엄나무순 장아찌, 과일 등 총 9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물김치는 알배추, 홍고추, 무 등을 넣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장류는 조리장이 직접 담고 숙성시킨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을 활용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화로 예약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1개 당(1인 기준) 3만8000원이다. 판매 일정은 코로나19로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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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대 갈비명가'로 꼽히는 낙원은 '소갈비찜'에 이어 '양념대갈비'를 선보인다. 마켓컬리에서 가정간편식 형태로 판매되는 양념대갈비는 육질이 연하고 살이 많은 대갈비만 엄선해 덧살은 과감히 제거하고 100% 갈빗살만 사용했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38년 조리 기능장의 특제 양념 소스에는 생과일, 채소 등 재료 10여종이 들어갔다. 식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저온 숙성을 통해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도 살렸다. 소갈비찜은 감초와 당귀 등 몸에 좋은 한약재를 첨가해 은은한 풍미를 살렸으며 은행, 표고버섯을 비롯한 다양한 고명까지 낙원 셰프가 엄선했다. 가격은 각각 4만5000원, 3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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