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美, '쿼드' 첫 대면 정상회담 9월 워싱턴 개최 조율"
요미우리 신문 보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18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서 주말을 보낸 뒤 전용 헬기편으로 백악관으로 돌아오고 있다. <사진=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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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이 모이는 첫 대면 회담을 오는 9월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쿼드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세력 확장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이 주도해 결성한 협의체다.
보도에 따르면 쿼드 정상회담에선 중국을 염두에 둔 인프라 정비 협력과 코로나19 백신 제3국 제공 등을 의제로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쿼드 정상회담은 올해 3월 화상회의 형식으로 처음 개최됐으나, 대면 정상회담은 아직 열린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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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정상회담은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전후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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