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시설관리공단, 내달 4일까지 임원 공개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갈 능력 있고 덕망 있는 초대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구는 최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및 비상임 이사(4명) 등 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임원 후보자 자격기준 및 심사기준 등을 확정, 이날부터 서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초대 임원을 모집하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시설관리공단의 임원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 설치된 비상설위원회로 구청장과 구의회에서 추천한 경영전문가, 공인회계사 등 7명의 민간인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응모자가 제출한 서류에 대한 검토와 면접 등 면밀한 심사과정을 거친 후보자를 임명권자인 구청장에게 추천하고, 구청장은 추천자 중에서 적임자를 최종 임명하게 된다.
이사장 응모자격은 정부 또는 지자체 투자·출연기관 및 기업체(종업원 100인 이상) 상임 임원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4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경력자 등으로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모집은 내달 4일까지 방문이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그 외 세부적인 자격기준과 지원서 등 관련 서류는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지난해 5월 설립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과 주민공청회, 시 협의를 거쳐, 지난달 18일 구의회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통과됐다.
서구는 오는 9월까지 임원 채용과 설립등기를 마친 후 사무실 설치, 직원 채용, 업무이관 등 제반 사항을 준비해 내년 1월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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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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