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트럭-군내버스’ 추돌 여파로 버스 옆으로 넘어져 30여 명 중경상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성전면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3.5t 트럭과 추돌한 군내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3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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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강진서 트럭과 버스가 추돌해 그 여파로 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30여 명의 크고 작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19일 전남 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8시 25분께 전남 강진군 성전면의 한 교차로에서 군내버스와 3.5t 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교차로에서 트럭이 버스의 운전석 옆면을 들이받으면서 버스가 옆으로 넘어졌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3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버스는 성전면의 여러 정류장을 거쳐 강진읍으로 향하는 버스로, 강진읍에서 이날 장이 서 버스에 승객이 많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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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부상자의 구체적인 현황은 파악 중이며 현장 처리를 마치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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