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우도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하다가 머리에 부상을 당한 B씨가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목포 우도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하다가 머리에 부상을 당한 B씨가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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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주말 사이 도서 지역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잇따라 긴급 이송했다고 19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지난 18일 오후 7시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 A씨(60대·여)가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연계해 이날 오후 7시 22분 긴급이송을 시작, 오후 11시 20분 진도군 서망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환자와 보호자를 무사히 인계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34분께 목포시 우도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즐기던 B씨(60대)가 레저 보트에서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긴급이송을 실시해 이날 오후 2시 27분 북항 선착장 도착, 미리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환자와 보호자를 무사히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응급환자 A씨와 B씨 모두 목포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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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및 헬기 등을 이용해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146명의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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