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숙박업소·어린이집 'CO경보기' 보급 … 가스보일러엔 설치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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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안동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가스사용 숙박업소 및 어린이집 150곳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 경보기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강릉 펜션의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사고 사건 이후 일산화탄소 누출로 인한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자 2020년 8월 5일부터 신규·교체 설치되는 가스보일러의 경우 'CO경보기' 설치가 의무화 됐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의 경우 기존 가스보일러도 오는 8월 4일까지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가스관련법이 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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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산화탄소 경보기 보급이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스사고 예방 사업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세이프 시티'(Safe City) 안동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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