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족을 잡아라"…유통업계, 홈캉스 할인전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여름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홈캉스족’이 늘어남에 따라 유통업계가 다양한 할인 행사를 펼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피코크 간편 먹거리, 보양식, 제철 과일, 홈술 안주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홈캉스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 간편 조리가 가능한 피코크 간편식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BT21 메밀소바’와 ‘BT21 비프 함박스테이크’를 행사카드 구매 시 각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보양 먹거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한가득 완도 활전복와 국내산 토종닭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술족을 위한 주류와 안주 행사도 준비했다. 맥주를 4캔 구매 시 9000원에 판매하는 맥주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하며, 맥주 행사 상품 구매 시 키친델리 행사 상품을 20% 할인해준다.
홈플러스는 각종 구이용 육류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썸머 바비큐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구이용 돼지고기를 다양한 부위별로 대용량 팩(0.9~1.5kg)에 나눠 담은 바비큐 멀티팩 3종을 출시하고 오는 21일까지 할인가에 판매한다. 멀티팩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5000명에게 바비큐 요리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텐 요리 핀셋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농협안심한우는 오는 21일까지 구이류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미국산 소고기는 오는 18일까지 기간 한정 40% 할인율을 적용한다.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식품과 생필품 등 약 200여 개 상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하는 ‘온(ON)택트하우스 시즌2’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될 때까지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행사 상품 수도 이전과 비교해 2배 가량 늘려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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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도 17일까지 ‘통큰ON데이’를 진행한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구성해 행사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3일 돼지 국내산 삼겹살, 양념소불고기, 산지뚝심 완도 전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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